11/13 61.35kg
● 목표체중 : 11/30, 59kg
- 11/06 금 : 62.35kg
- 11/07 토 : 62.25kg
- 11/08 일 : 62.80kg
- 11/09 월 : 64.05kg
- 11/10 화 : 64.15kg
- 11/11 수 : 62.65kg
- 11/12 목 : 61.70kg
- 11/13 금 : 61.35kg
어제는 사랑하는 언니가 많이 아파서..
울면서 접은 학을 갖다주러 경북영주에 갔다왔어요.
지칠때 마다 학보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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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ㅠ언니분 빨리 괜찮아지셨으면 좋겠네요😢 콩새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네.. 언니가 씩씩해서 다행이고 얼굴을 보니 좋았어요.. 저도 열심히 다욧해서 건강해 지려구요
언니분이 얼른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해요!!!
콩새님이 학을 접으실 때마다 빌었던 소원이 꼭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알록달록 넘 예쁜데 눈물로 접으셨다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네... 엄마같은 언니가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조혈모 기증자가 2명이나 맞아서 잘 이식했는데 아무래도 거부반응이 문제 인것 같아요
많이 아프시다니 꼭 괜찮아지시길 바래요..콩새님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ㅠㅠ
네 가족이 건강한게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와우👍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언니분도 콩새님 정성에 힘이 나실것 같아요.힘내세요💪
집에서 8시에 출발해 일산서 영주까지 코로나로 노선줄어들고 의정부 경유해서... 집에오니 밤 10시네요^^
그래도 보고 오니 안심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