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음식 1463kcal, 운동 334kcal)
11.21 공복 몸무게 61.6kg
오늘은 최대한 가만히 누워있는 걸 지양하고 계속 움직이면서 만보를 채웠다.
다이어트가 1개월 가까이 지속되면서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이대로 살고싶진 않은데 운동하면서 식단 조절하고있는 것도 힘들다.
날씬해지고싶다. 그런데 운동하기는 싫고 맛있는 것도 먹고싶고.. 마음잡기가 힘들다.
어떻게하면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463/ 1444
334/ 241
성공
(74)
김밥 | 306kcal |
[다신샵] 통밀당 단백칩 스틱 흑임자 | 197kcal |
[다신샵] 곤약이면 녹차비빔 | 36kcal |
전주식 소고기 비빔밥 | 485kcal |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누들샐러드 / 엄청 맛있다.
판다와 메밀면의 입맞춤 | 340kcal |
군고구마 | 99kcal |
만보걷기 | 334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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