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음식 1550kcal, 운동 66kcal)
대락 난감 ㅜ
점심 브런치 약속 이후 느슨해진 내마음
다이어트를 안하는 친구들보다 디저트남기면 아깝다고, 포크를
더 오래들고 있었다.
붓기가 빠지면서 초반 3일만에 1.5kg는 가벼워진듯한데..
어차피 다시 일반 먹으면 금방 돌아올 체내수분일수도 있는데
이건 하나도 안빠진 걸수 있어.
7000kcal 안먹거나 움직여야 지방 1kg가 빠진다고 !!!
그동안 생각 없이 아이 간식이라며 과자를 한아름 싱크대 한칸을 내어주고
틈틈이 먹어주며 알파그램을 잘도 채웠겠당 ㅜㅜ
점심 그렇게 먹어놓고 야식도 넘 당겨서.. 어쩜좋으니
전체 칼로리보다 자기전에 야식 안먹는게 더 중요한것 같다.
3일되니 다시 작심이 필요한가보다. 다시 시작!!
1550/ 1586
66/ 264
실패
(162)
제육볶음 | 381kcal |
아메리카노 | 4kcal |
바게트 | 83kcal |
[피코크] 난&치킨커리 | 435kcal |
[뚜레쥬르] 콥 샐러드 | 54kcal |
[풀무원] 올바른 난 | 95kcal |
[투썸플레이스] 바닐라 에클레어 | 64kcal |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티라미수 | 163kcal |
[공차] 얼그레이티 | 2kcal |
김치전 | 153kcal |
두부김치 | 75kcal |
맥반석 구운계란 | 41kcal |
족욕 | 66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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