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12/6 포기하지 않는것의 중요성
시작 11/26 60.5
어제 12/5 58.2
오늘 12/6 58(-0.2)
총감량 -2.5
오늘 식단조절하며 운동하면
내일 57대 진입할수도있지만.....
오늘 9999칼로리 먹을건데 어쩌죠?ㅋㅋ
1만칼로리 포부가 큰게 아니라 실화라는거~
홀케이크만해도 3천 칼로리네요ㅠㅠ
제가 8월에 5키로 뺐었다고 했잖아요.
몸무게가 정체든 오히려 올라가든
에라 때리치뿌자~!! 하지 않을수있는 이유는
그 당시 같이 다이어트하던 그룹방 사람들중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하신분들
40키로대 진입하셨더라구요.
와 역시 투자한 시간만큼 결과가 나오는구나
제대로 느꼈죠.
그러니 여러분!! 포기하면 지는겁니다!
매일매일 빠지지 않아도
가끔 이성을 잃고 먹더라도
끌까지 버티면 목표달성할수있어요.
함께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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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배추셀때하는거죱!! 화이팅
이 그룹방 늦게들어왔지만 들어오길 너무 잘한것 같아요~^^
나중엔 이렇게타이트하게 안하더라도 늘 신경쓸수 있을것같아요 다들 너무도움되어주시고~^^
근데 무슨 기념일이신지 모르겠지만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