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들어주세요...
6키로쪄서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요...
요즘 자신감도 많이 없고.. 곧 개강인데..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질까봐 무섭고...피해의식도 생긴것같고그래요..제가 찌면 얼굴이 티가 많이 나는편인데 사진찍을때도 자신없고 제자신이 너무 밉고...원래 키 165에 58키로 였었는데 그때는 근력운동을 많이해서 체지방이 낮고 근육이 많아서 사이즈 55였었는데..지금은 64키로예요 ..ㅠㅠ방학동안 살이 너무 쪘어요...어쩔땐 65... 살이찌고 피해의식도 생긴것같아요.. 개강후에 사람들의 태도도 변했을것같아 무서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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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마라하 네^^힘내시고 화이팅!!!하셔요
love woman 네 감사해요...ㅠㅠ 집에만 있으니 더 우울해지는것같네요...내일은 산책을 해야겠네용 ..ㅎㅎ^^
너무 걱정하지마세요...오히려 이런 걱정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병도 생기고 살도 더 찌게된다고 하더라고요...마음을 조금 여유롭게 하시고 산책겸 걷기를 해보시는게 어떨지...저도 몸이 너무 무거워져서 걱정을 할때면 가끔씩 하는 방법이에요..머리비우는데는 좋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