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빠순이에서 라라스윗 바닐라로 갈아탄 1인의 이야기
저는 일반 아이스크림과 라라스윗 모두를 먹어본 사람으로서 본래 투게더만 주구장창 먹다가 다이어트하면서 알게된 라라스윗으로 갈아탄 1인입니다.
체험단을 하면 어떤 것이 라라스윗의 강점이라는걸 확실하게 비교하며 쓸수있습니다. 저는 바닐라아이스크림을 매우 좋아합니다. 바닐라라고 다같은 바닐라가 아니에요. 상품마다, 제조사마다 다 다릅니다. 그 차이점을 달기, 텁텁함의 정도, 특유의 맛, 크리미한정도, 영양성분의 기준으로 비교하며 설명하고자 합니다.
같은 저탄수아이스크림중에서도 사보다가 똥망한 상품있는데 그상품과도 같이 비교평 해볼 것이며
기준을 수치화하여 제 체험글을 보시는분들이 객관적으로 선택할수 있게끔 할생각입니다.
예를들어 하겐다즈의 달기는 5중에 5:화이트 초콜릿정도의 자극적인 단맛/ 투게더는 4: 살짝녹으면 자극적인 단맛, 라라스윗은 3:깔끔하고 달콤한 단맛
먹어본 아이스크림중에 단연 라라스윗이 따봉👍입니다.
맡기시면 절대후회하지않을 체험단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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