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집에 내내 있었던 날
많이 먹으면 안될것 같아 조금 걱정했던 날.
사진보니 그렇게 많이 먹은 것도 아니네..
오늘은 편하게 먹고싶은거 먹어야겠어요.
맘이 급한 듯..
운동은 따로 하지 않고 있는데
발레하는 딸 스트레칭할때 옆에서 따라하니 좋네요^^
오늘은 나가서 바깥 산책 할래요.
그리고 물을 조금 더 먹어보려 합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Wonwer
쩡아화이팅
terria
7킬로만더빼자
네@sky05054
생선구이가 건강식 같이 생겨서는 칼로리는 되게 높더라구요ㅜㅜ
천천히 한걸음한걸음 끝까지 남는게 이기는거라 생각하고 저도 아주 잘먹으면서 야금야금 빼고있답니다ㅠㅠ(야금야금 찌고있기도 한것같군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감량이네요~^^ 오뜨 너무 맛났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