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월요일
식단일기 작성 후 처음 출근한 날이었다.
사무실에 있는 과자 야금야금 먹던건 좀 자제했고,
단 커피 하나 먹었는데 다 먹기 부담스러 좀 남겼다.
저녁 먹고 야식먹는 습관은 아직ㅎㅎ
차를 마시거나 요거트 같은걸로 대체해봐야겠다.
몸무게는 그대로이다.
먹은것과 안움직인 것 생각하면 감량까진 무리..
섭취량을 1500kcal아래로 내리는 건 너무 힘들어서
운동을 알아봐야겠다. 언택트 운동이 뭐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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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도 지금은 휴직중이지만... 일할땐 그날 고생한 나에게 주는 보상이라며 저녁이 풍성해지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다이어트를 다짐하였으니 또 열심히 해봅시당
에그베이컨 종이에 쌓여져있는데도 글자만봐도 먹고싶어지네용ㅋㅋ
전 자주 먹어도 되는 메뉴라서 더땡깁니다!ㅎㅎ
출근잘하셨나용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