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제발 좀 떨어져주라~~
하루 1000칼로리 이하를 맞춰 먹으며,
하루 5킬로 이상을 빠른 속도로 걷거나 조깅수준의 달리기를 합니다. 회사 야근이 너무 많다보니 어디가서 배우는건 꿈도 못꾸고, 집에 들어가면 침대에 퍼지는 성격이다보니 집 들어가자마자 옷만 갈아입고 집 근처 뚝방을 가서 냅다 걷거나 뜁니다. 나이가 있어 그런가~예전만큼 잘 빠지지를 않네요~~ 좀 지치지만 홧팅! 생일인데도 미역국을 못먹어요 ㅜㅜ 그 1000칼로리 지키기 참으로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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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타바타 해보세요 땀이 확 그냥 쏟아져요~^^
넹~~^^ 넘 힘들지만 홧팅요~^^
일하고 운동하고..정말 힘든것 같아요ㅜ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