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시작한 다욧~~
다욧 시작할때마다 어디가 자꾸 아프더라구요
오늘도 역시 속쓰림을 계속 느껴서 약 주워먹고
닭가슴살 고구마를 씹고 운동도 다녀왔답니다
아직 가야할길은 멀었는데 자꾸만 하기싫어지네요
이렇게 포기하려는 제 친구가 팁을 주더군요
"내가 몸관리를 포기하고 식탐을 부릴때 이쁜 여자연예인들은 계속 자기관리를 하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정신이 든데요 저두 그럴려구요
연예인되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쁘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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