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31일 +1일차(아침식사 약 309kcal)
비빔밥(¾), 시래기된장국(¼)
된장국은 너무 짜서 몇 숟가락 떠먹고 그쳤다.
역시 아침이여서 그런지 이만큼만 먹었는데도 배부르다.
평소라면 점심 쯤에 일어나서 아침은 이미 걸렀을 텐데 거창하게가 아니더라도 되도록이면 일찍 일어나 밥을 미리 먹어두는게 도움이 많이 될거같다.
산채비빔밥 (3/4인분, 225g) | 293kcal |
시래기된장국 (1/4대접, 30g) | 16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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