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고 설사하고 난리부르스
식단하다가, 명절이라
시댁부모님과 식사 친정부모님과 식사
음식 하셨다고 전,잡채,고기,찌개 계속
주시는대로 이틀을 먹었니
얼굴 손발 팅팅붓고 뱃속에서 꾸룩꾸룩
아침에 일어나기도 너무 힘들었다..
식단할때가 몸도 마음도 훨씬 편하다는걸
확실히 느꼈다
몸에 독소가 잔뜩낀 이 불쾌한느낌
2월 남은기간 치팅없이 쭉 식단하기로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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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식단을 할 때랑 안 할 때 차이가 크더라구요ㅠㅠ! 파이팅해요~!
다시 식단 시작했어요 ㅜ 다이어트하기전에는 몰랐는데 삼시세끼 일반식이 몸에 부담이 엄청나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