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일지
요즘 만보걷기가 몸에 적응되어서인지 만보걷기를 해도 Mi 에서 측정되는 칼로리 소모량이 적네요~~
몸이 이제 적응해서 더 칼로리 소모하려면 운동강도든 운동량이든 더 늘려야 할듯 해요ㅜㅜ 이래서 참 다이어트는 힘드네요~
아들이 아침 안해주고 제가 아침 차리는 날은 간단히 삶은 계란으로 먹는데 ㅎㅎ 첨가물 없는 간단한 아침 단백질 요리 고민이네용~ 요즘 새벽까지 공부하다보니 아침이 좀 힘들어서 뭔가 더 간단한게 필요한데ㅜㅜ 아들은 두부,계란찜은 싫다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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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적응하면 운동소비 칼로리도 달라지는군요! 정말 힘드네요 ㅜㅜ 저는 가족반찬과 저의 식단을 완전 분리해요 애들은 담백한 반찬을 금방 싫증내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