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기 싫은 체중계를 마주하며~ 스타를울립니다!
정말ㅡㅠ그리 힘들여서... 빼놓구ㅠ 체중계가... 질타해도ㅠㅠ당연한거죠!
신랑의 긴긴 해외출장으로ㅠ 몇달째 혼자 독박으로 한국을지키다보니~
혼술도ㅡ매일하게되고ㅡㅠㅠ 애들방학동안 함께뒹굴뒹굴~
그래서 피했건만 이젠 현실직시하고ㅡ 뒤룩뒤룩 살들 돌려깍기들어갑니다!!
맘먹기힘들었는데~ 예전 그룹님들 보니깐 넘넘위안이돼요☺☺
자리지켜주신~ 라봉님♡ 뚱냥님♡께 다시 한번감사하며~~ 오늘부터
뱃지 다시들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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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ㅋㅋ체중계님이 짧고굵게 팩트를 날려버리시네요ㄷㄷ
그쵸ㅡㅠㅎ 가끔 체중계지만ㅡ심상해요ㅠㅎ
오랫만에 보는 체중계의 깨알 잔소리ㅋㅋㅋ반갑네욬
앞으로ㅡ잔소리안듣게ㅜ노력해야게써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