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바뀌었습니다;;
토요일 50.3kg—>일요일 49.9로 내렸습니다.
사실 어제 식단이 별로 좋진 않았엉ㅅ. 낮에 오그래놀라바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밤에 배고팠는데 칼로리가 다 차 버려서 바나나 먹으면서 허기 달랜다고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주말이어서 참았지, 평일이었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야식 엄청 먹었을 듯요.
오그래놀라바도 암만 코코아버터랑 견과류랑 유산균이 들어 있어도, 식물성유지가 포함된 가공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에 최대 1개로 제한해야겠어요...
일요일 공체
전일비 400그램 감량, 체지방은 100그램만 감량, 골격근도 200그램 빠짐요.
아직은 살이 빠졌다기보다, 금요일은 저녁에 외식을 했었는데, 토욜일음 저녁을 약하게 먹어서, 수분이 빠져서 공체에 반영된 것 같아요.
암튼 오늘은 좀 더 조심해서 안정권으로 좀 내려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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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도 앞자리 4빨리보고싶어요
대단하세요 홧팅
대단하진 않고 좁은 범위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어용. 나트륨만 조절해도 공체는 빠지더라구요. 체지방이 빠져야 진짜 빠진 건데... 향상성이 있어서 쉽지 않드라구요.
궁디실화냐 전 나트륨 ..조절해도 참..
몸이 지쳤나봐요ㅜㅜ
오늘도 화이팅해요!
유지님도 화이팅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