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떨어지네요.
역시 많이 먹어서는...
운동으로 목표 칼로리 맞춰도 공체는 안 내리는듯...
세상엔 왜 맛난 게 이리 많은가...
어제 발레 바워크도 하고 싸돌아 다닌다고 만보 넘게 걸었는데,
홍양이라 다리만 팅팅 붓고 아파 죽겠네요.
붓기가 안 빠져서, 폼롤러에 마시지 기계 드륵드륵 돌리고 종아리 압박 밴드 착용하고 별짓 다해도 아프네요.
제가 남자였다면 “하체근육 벌크업 잘 됐네” 이러고 있겠죠?
오늘 공체는 요지부동, 체지방은 10.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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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빵 떡 같은 밀가루음식들 너무 좋아해서 가끔 못 참을때가 있어서 공감 되요 ㅠㅠ 그럴때는 나가서 걷거나 낮잠을 많이 잤어요! 그럼 식욕이 사라져용!! 😆 같이 화이팅 해 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틈틈이 낮잠을 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답글이 안 달리네요. 로긴했는데 로긴하라구 자꾸;;
시기가 어쩔수없는듯ㅜㅜ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