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벌써 한달째네요~
시작한 계기는 몸에 이상이 생긴거 같아
운동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거 같아요.
모태 뚱뚱이였지만 결혼하고 출산 두번에 매일 야식과
함께 최고 몸무게 107을 찍었어요ㅠ
첫찌는 계속 엄마 배가 없었음 좋겠다 라는 말을
계속하네요ㅠ
내년에 초등도 되고하니 뽜이팅해서
뱃살을 날려버릴려고 해요^^
별건 아니지만 한달변화~ 배둘레가 7센티정도 줄었어요^^
단기간 아니고 장기적으로 천천히 줄여 나갈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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