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을 앞두고 두근두근해요 ><
왠지 이번 다이어트가 잘 풀릴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간헐적 + 케토시스 + 운동 조합이라면 무조건 되겠죠 ?!
목표 체중 47키로를 달성하고나면 본격적으로 몸매 디자인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엉밑살이 없는 미래의 제 모습을 상상하니 더 기분이 좋네요 :)
견디기 힘든 순간들이 많이 찾아오겠지만 무사히 넘겨 꼭 ! 성공하고 말겠습니다
모든 다이어터들 힘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