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의 노력중
오늘 몸무게 60.1
어제는 한시간 가량 걸었어요.
코로나로 집콕을 일년넘게했더니
몸이 완전히 망가진것 같네요.
그 한시간도 간신히 걸었어요ㅠ
그래도 곧 다시 5볼것 같아서 힘이 나네요.
운동을 최소2시간정도는 해야하는데
집안일하고 애들 챙기다보면 시간도 안나고
아직 '독하게'는 안하고있다보니
시간을 쥐어짜지 못하고 있어요.
틈틈이 하면 되는데 핑계가 많네요ㅋㅋ
운동 못하는 대신 식이조절은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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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세요 전 1시간거리 넘 힘들어서 못해요
우와 대단하셔요~ 저도 원래는 걸어다녔는데 이젠 못걸을것같아서 타바타 하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