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차 - 4/30
단기간에 많이 먹었던 것이 빠지는지 이제 몸무게가 줄어드네요. 5월 목표는 49 찍기로 할게요. 총 2키로니까 이주에 1키로 정도?

점심으로 달걀 두 개, 오트밀 먹었어요. 제가 계란을 잘 못 까서 다 깎아먹었네요 ㅎㅎ


집에 와서 간식으로 당근이랑 허머스 먹었습니다. 원래는 점심에 같이 먹으려고 싸 갔었는데 당근이랑 오트밀 먹으니까 배가 넉넉하게 부른 것 같아서 그냥 나중에 먹자! 하고 집에 갔고 왔어요.

금요일마다 월남쌈 먹는 것 같네요. 제가 너무 좋아해서 ㅎㅎ 그리고 남은 야채 먹기에 딱이죠. 코스트코 가기 전에 다 먹고 냉장고 비우려고요 ㅎㅎ
네 개 싸 먹었어요. 세 개는 닭가슴살 넣고 하나는 콩!


엄마가 몸이 안 좋아서 음식을 안 하시는데 오늘은 김치 볶음밥을 해 주셨네요. 저희가 옆에서 도왔지만 음식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김치 볶음밥도 다섯 숟가락 정도 먹었어요. 넘넘 맛있어요어요

오늘도 운동 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짧고 간단한 것만 있어서 금방 해치웠어요. 이제 30일 얼마 안 남았네요. 😎

요즘 비가 계속 와서 당분간 달리기는 못 하겠네요. 음식 조절 잘 해볼게요~~ 금요일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내일은 토요일이네요. 주말 너무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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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좋아요!! 재활 하는 중이라서 조금씩 운동 하고 있어요. 😊
김치볶음밥은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저도 김치볶음밥 좋아하는데 특히 엄마가 만들어주신 거는 더 맛있죠.. 간을 아주 딱 알맞게 잘 하셔서
어머니 몸이 안좋으시다고 해서 마음이 그렇네요.. 제가 엄마랑 나이 차이가 좀 있지만 거의 언니처럼 친구처럼 재미있게 지내서 그런가 엄마가 아플 때마다 마음이 쿵 내려앉고 많이 속상하더라고요ㅠㅠ
오늘 5월 1일이라 좀 감회가 새롭네요! 5월은 정신 잘 차리면서 보내고 저도 양 조절하고 1kg 감량해서 유지하는 게 목표인 것 같아요 오늘도 아쟈쟈 화이팅!!
그렇죠?? 저희 엄마가 처음 뇌종양 진단 받았을 때 한국으로 바로 갔었어요. 지금은 회복 중인데 제가 열심히 도우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