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일.간단766일차.


어제 친정집에 못 다녀와서 오늘 친정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엄마 얼굴보니 좋네요ㅎ
맛있는것 사 드린다고 나가자고 해도 굳이 엄마가 상을 차려 주신다고 해서ᆢ
모처럼 엄마표 건강한 밥상 먹었네요 ㅋ
다녀와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운동하니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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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밥상 부러워요~~~~^
🥰🥰🥰
멀리 계시니 엄마표 밥상이 그리우시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