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쇼핑중독..
몸라인이 바뀌니 하루에도 몇벌이고 옷을 구매하게됐어요..ㅎ
펑퍼짐한 옷들만 가득차있던 옷장을 타이트하고 붙는 옷들로
바꾸고있달까..?
현관문을 열면 택배 봉투가 가득가득..!!
운동방 방바닥에 입어본 옷들이 내팽겨쳐져있어요 ㅎㅎ
오늘 배송온 옷들로 입어보고 살짜쿵 복근샷..♡
사진첩을 뒤적거려보니 몸이 뚱뚱했던 탓인지
제사진은 거의없더라구요ㅠㅠㅠ 사진찍는것도 싫어했고
신랑이 찍어놓은것도 삭제하다보니 비교할 사진이 없는..
지금 이 사진들이 비포가 안되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운동운동! 오늘몸무게는 56.8입니다 :)☆
현재까지 -10.9 !
목표까지 4.8키로 남았습니당
바프까진 38일 ㅠㅠ!! 아자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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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옷 고르는 행복함에 허덕이는 날이 오겠죠? 멋있으세요! 자극 받아 운동용품 사러 갑니다.
어쩔수없는 여자인가봐요..ㅋㅋㅋ쿠 브라렛 너무 예쁜데요😊
몸 예뻐요!
근육량이 많아서 그런지 더 날씬해보여요! 화이팅 입니당
저는. 일단 운동용품으로 지르는 중입니다. 나중엔 멋진 옷을 지르는 날이 오겠죠^^
멋져요
자극 제대로 받고 갑니다^^
대단하세요! 저도 저런 기쁨 누리는 날이 오겠죠?
복근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