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거의 못했네요.
다이어리 쓰는게 정말 힘드네요. 계속 까먹고, 쓰며 내가 먹은 칼로리를 보면 헐.... 적게 먹는다고 했는데도... 맛있게 먹어 좋른 디분 급격히 우울해 지네요. 요 몇일간 무지 더워서 주변에서 heat stroke 많이들 겪네요. 뭐.. 운동 안하는 변명꺼리만 생기네요. 노동은 노동이고 운동이 아니라던데..맞나봐요. 피곤하지 살은 안빠지는 거 보면...내일 좀 자고 낮시간 사이사이 로잉머신 운동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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