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4기_12일차
조미되지 않은 닭가슴살만 먹다가 수지스 닭가슴살을 처음 접했는데요. 짭조름하니 너무 맛나네요.
날씨가 추워서 정말 움직이기 싫은 날이었어요.
하지만 오후쯤되서 만보걷기를 마치고 몸은 꽁꽁 얼어붙었답니다.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다신이 있어 의지가 되고 목표가 섭니다.
열심히 하는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며 동기부여도 되고
혼자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