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나흘 실패.......
식사만 해도 칼로리가 훅 올라가니까 허들을 맞추자니 어쩔 수 없이 간식이든 음료든 끊어야 하는데 두유를 어찌 끊는가ㅠㅠㅠㅠㅠ
진짜 식욕 참는게 제일 힘들다...
나는 왜 다이어트를 시작했을까...
그냥 복세편살하고 살걸 뭐하러 소녀시대 다리에 꽂혀서 안빼도 되는 살을 빼서 요요 -> 다이어트 -> 요요 이 루틴을 타게 되었지;;;;
나는 평생 48kg일줄 알았다^_ㅠ
아무리 쪄도 52kg일줄!^^
지금 52가 되면? 아 난리났지 난리났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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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