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소리를 듣자!
(출처_ 책 '내 몸 다이어트 설명서')
△ 0 탱크(Tank)= 배고픈 상태, 근 몇 년간 아무것도 먹지 못한 것처럼 허기진 상태, 먹을 것이 눈앞에 보이면 금방이라도 달려들 것 만 같은 상태
△ 1/2 탱크(Tank)= 슬슬 배가 고파지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약간 허기진 상태
△ 3/4 탱크(Tank)= 배고프지 않으면서 만족스런 상태. 저녁을 먹기 전에 약간의 견과류를 먹었다거나 우유 등을 한잔 마신 상태
△ 풀 탱크(Full Tank)= 배부르고 편안한 상태. 건강에 좋은 식단으로 적정량만 먹은 상태
△ 과식 S(Stuff)= 배가 꽉 찬 상태, 밥 반 공기를 더 먹지 말았어야 하는 상태
△ 과식 Os (Overstuff) =지나치게 배부른 상태, 배에서 요동치는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의 상태
△ 과식 BP(Button Pop) = 단추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배가 터질 듯한 상태. 배탈 날 확률이 높은 상태
포만감이 가장 바람직한 상태는 4/3 탱크와 풀 탱크를 유지하는 것이다.
위가 내는 소리인지 스트레스로 배고픈 상태인지 알아야한다.
마른사람들은 대부분 탱크나 풀탱크에서 멈춘다고 하네여~반성..또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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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전 다욧전엔 항상 S에서 BP사이였던것같아요ㅜㅜ
ㅠㅠ
전 과식ㅋㅋㅋ
오...예전엔 0탱크 아니면 overstuff 무조건 둘중 하나엿는데...개판이엇죠 ㅋ다신앱이 잡아줫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