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싸이클링에 어떤생각들을 가지고 계세요?
요즘 제 관심사는 탄수화물 싸이클링이에요.
열심히 자료들을 찾아보고 영상시청을 많이 해본결과
적절한 영상을 찾아서 시청을 하고 저는 결정을 내렸는데요.
여러 다이어트로 내마음과 몸은 아주 저주받은몸으로 재탄생 돼었고 정신은 피폐해 졌으며 폭식과 먹토를하며 자기 위안을 해가며 나를 달래고 있던 시점에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에 대한 의문을 해가며 오늘도 살고 내일도 살고 여러해를 살아갈텐데 왜 꼭 오늘 죽을 사람처럼 먹는걸 자제해가며 살지?라며 현자타임이 오게됐어요.
그러다가 적당히 배가부르지않게 먹고싶은음식 다~~~먹어보자라는 심산으로 적당히라는 말을 지키기 시작했었어요. 그때당시는 10키로정도 불어 80울 육박하는 무게를 가지게 되었네요.
적당히를지키며 다이어트란 이름을 내 머릿속에 지웠습니다.
지우고 적당히 먹고 즐기자.
라는 생각을 주입하며 먹는걸 즐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한달반이 지나면서 7키로가 그냥 빠지더라구요.
저는 하는일이 활동량이 많은 일을 합니다.
활동량이 많은데도 살이잘찌고 빠지는건 더뎌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어요.
그러다 유투브에서 다니엘 루틴 이라는 영상을 시청하면서 더더 나의 방식이 틀리지 않았구나 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젠 정제된음식을 줄여나가는 단계까지 오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알게된 "탄수화물 싸이클링"
월화수는 순수탄수량 하루30~40g섭취
목금토는 순수탄수량 두배 하루60~80섭취
일요일은 순수탄수량 또 두배 120~140 섭취
요렇게 돌려가면서 하는 방법이 있던거에요.
요즘 요걸 하는중인데 아직 효과는 잘 모르겠는데
좀 몸이 가벼워요.
저는 요즘 적당히란게 얼많아 좋은건지 깨달아가고 있어요. 절식 단식을 병행하다 폭식이 터져서 빵을 않은자리에서 10000~20000원어치를 먹어버리고
왜그렇게 빵에 미쳐있었는지.....
지금은요. 하루 탄수화물양과 적절한 한식베이스의 식사를 즐기고있는데요. 정신이 돌아왔다고 표현해야할까요!전처럼 다이어트와 음식생각에 내가미쳤나?라는 생각을 멈출수 었었는데 지금 너무좋아요.
다른 정상적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식사를 할수있게 되었어요.
조금은 더먹고싶으면 걱정하지안고 먹게되고 더부룩 하면 한끼정도는 건너뛰어도 아쉽지 않은 . 내일도 모래도 글피도~ 계속 먹고 살아가니까요..
우리는 언제든 맛있는음식을 언제든 먹을수있으니까요.
오늘 죽을것처럼 미친듯이 먹는 습관을 우리 같이 뜯어 고쳐보아요.
그래요. 저는 요즘 습관을 고치는중 입니다.
무의식중에도 적당이먹는걸 지킬수있는 그런 습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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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먹는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들은 유투브에서 다이어트는 내 일부터 라는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