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공체

증증량
엄청나게 늘었어요.
시댁서 좀 힘들었는데... 먹지 말아야 하는데 그걸 먹는걸로 푸니 안좋네요. 집와서 또 과자.
밀가루는 살이 찌는 지름길.
밤에 잠도 설치고.
다엿터의 길은 참 길고 길어요.
저도 유지어터가 되고 싶어요.
올해 말까지 60까지 빼고 3개월 유지하고 56까지 가보자.
모두 힘내는 하루되세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대단한ㄴ
네@kiminyoung8
로즈두리
카즈즈
카@nhng3927
N
힘내시고~회이팅해요~~
저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먹는것밖에 없어서 자꾸 폭식 폭음하게되요 시댁에서 고생많으셨어요~~ 목표대로 화이팅해요!
스트레스는 모든것의 적인거 같아요ㅠㅠ
행복해지는 저녁시간 보내시고 다욧 파이팅하세요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적 ㅠ
올해말까지 열심히 달려봐요~~화이팅!!
맞아요. 스트레스가 좋지 않았나봐요.
오늘하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