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조절 다이어트 29일 째. - 9.2kg♥아침
아점 식단으로 어제 친구가 사온
씨앗 호떡 맛을 보기 위해 꺼내
전자렌지에 돌려서 반을 자르고 먹었는데
더럽게 맛없네요. 한 입 먹고 끝.
덕분에 소식해서 오늘 먹은
아침 식단♥
씨앗 호떡 10gᆞ아몬드 5알
방울 토마토 50gᆞ무지방 우유 100m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3kcal
■씨앗 호떡 1개가 약 300kcal가 넘어서
반의 1/3을먹었기에 50kcal 잡았어요.
먹을게 못되네요. 맛이 있건 없건
밀가루 기름진건 진짜 못먹겠어요.
그래서 맛없다고 느꼈는지도..
저녁엔 원래 식단대로
좀 더 챙겨 먹고 운동해야 겠네요.
으아 입만 버렸어...
오늘도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좋은 하루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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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네?? 한달에9키로여?? 고생하셨어요 ㅜㅜ 부러워라
뿌꾸쮸꾸 부러우실 것 없답니당~^^
뿌꾸님도 꼭 성공하실 꼬에요.
파이팅~~~!!! ^ ^
바라는대로 전 식단부터 익숙해진 후에
운동을 서서히 늘려갔어요^^
그렇지 않으면 운동이 힘들어서
폭식하게 될까봐요 ~
파이팅하세요! ^ ^
저두 운동은 죽어라 하는데 식단조절이 안되고 있는데... 9키로 감량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우와ㅜㅜㅠ진짜 대단하셔요ㅠㅠㅠ부럽습니다
이쁘니하고파 ^^다시 파이팅하셔서 성공하셔용! 꼬옥~!♥
정말 대단하세요ㅜㅜ저도 운동은 하지만...먹는게 조절이안되서 더 이상 못빼고있다는. 존경스럽네요
꼬우forty! 다이어트도 스트레스 적게 받고
컨디션만 유지된다면
즐기게 되는듯 해요!^^
운동도 마찬가지구요.
꼬우님도 제가 볼 땐
충분히 잘하시고 계신것 같던데
우리 계속 파이팅해요~! ^ ^
vizesina님은 다욧정석에 타고나신 것 같아요~ 몬가 즐기면서 자연스레 하시는것 같아 매번 부러워요^^ 저도 반만이라도 그랜으면...ㅠ
샬랄라 적게 먹고 운동하니 잘빠지네요.
일부러 적게 먹은건 아니고
꾸준히 하다 보니까 위도 줄고
한 끼에 200kcal 정도 먹더라구요.
저두 이렇게 될진 몰랐어요.
어느덧 이리 되었네요. ^^
샬랄라님 오늘도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