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일
어제까지 주사맞은 팔이 욱씬거리구 머리도 아프고 몸이 축축쳐졌는데 오늘은 좀 괜찮아졌어요^^
저는 토요일 점심때쯤에 시댁에 가요.
저번 설에도 못가서 이번엔 일찍가서 명절날 올려구요.시댁은 경상도 친정은 전라도라 거리가 넘 멀어서 친정을 다음번에 다녀올려구요~~
운동은 못했지만 부지런히 집안일을 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구 낼은 모두 원하시는 몸무게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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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여정이 되시겠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