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대~80kg대 고도비만그룹방(여자)
1018-공체
인정하자반백
- 2021.10.18 08:22
- 75
- 7
아침 떡, 점심 고기, 저녁은 물로..
제 상황을 지켜본 가족들이 점심에 고기를 먹어주었어요~^^
왜, 고기는 저녁에 먹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쟎아요.
우리집에 채식의 dna는 없는 것 같아요.
고기는 때와 상관이 없더라고요. ㅎㅎ
엄청 추워졌어요. 다 건강하시지요?
따뜻하게, 대비 잘 해서 건강한 한 주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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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울뿐이에요 가족들이 있어서 더 힘이 나겠어요 이번주도 파이팅
찐고기dna인 저는 덜고기dna인 남편덕에 그나마 덜찌는건가봐요 ㅋㅋ
가족들 협조도 멋지네요, 화이팅~~~
채식 dnaㅋㅋㅋ 그런게 있긴 한건가유?!ㅋㅋ
고기는 아침에먹어두 맛있쥬!
이번주도 힘내서 화이팅이용!!
고기는 아그들있는집은 피할수없지요ㅎㅎ
저희는 모닝고기도 좋아합니다ㅋㅋㅋ
우리집에도 채식dna는 존재하지 않네요 ㅎㅎ 오로지 꼬기뿐!!
그래도 가족들이 잘 따라주어서 다행이네요~~^^
우리가족들은 계속 치킨피자고기 노래만 부르니 ㅋ
ㅎㅎ 피자는 딱히 안 끌리는데 치킨은 매번 끌리더라구요. 제 피가 어딜 가겠어요. ㅋㅋㅋ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식생활 개선을 하긴 해야 할텐데 말이죠~~
즐겁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