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왔네요ㅜㅜ
저번주 화이자2차접종하고 열흘을 꼬박앓았나봐요
애들챙기는것도 힘들고.. 온몸이 너무아파서
핸드폰할 기운도없었다는ㅜㅜ
친정엄마 도움 없었으면 울었을거같아요..
아이러니하게 아파서 얼굴이 반쪽이됐다는? 엄마말과
다르게.. 딸기운나라고 열심히 먹을거해주신덕에
몸무게는 변화가없습니다....
어제부터몸도 좀 나아지고 .. 어제오늘 애들
못챙겼던것좀 챙겨주고 했더니 시간이훅 가네요~
기운차렸으니 낼부터 다시 힘내봐야겠어요~^^
모두건강 잘챙기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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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 천천히 몸상태 봐가면서 움직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