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64-6에서
62.5까지빼고 바프찍을때 수분날려서 51.5-50키로찍고
여행다녀와서 아침이 아닌 오후 3시에 몸무게를 재보니 53키로를 찍었다. 찍고나서 아주 애매한 3-4시 사이에 엄청 배부르게떡볶이 먹고 54.9 자고 일어나서 54.5키로
이후에는 이전 처럼 다시 식단해서 52.7키로로 돌려놓고 주말에 먹고 싶은거 먹고 과자 3봉지를 얻어서 먹었다. 그렇게 평일에 다시 식단을 해도 53.5키로 … 다시 안빠져서 먹고 싶은거 먹고 54키로 …
일반 식사는게 무서워서, 혹은 식사 조금하고 먹고 싶은 군것질 먹고 싶어서 일반식을 조금 했는데 그래서 먹을게 막 땡겼던걸까 . 나는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폭식증 같다 ㅠㅠ 배 안부르는 선에서만 먹자고 다짐을 했는데 식사를 적당히먹고 간식을 줄이는게 맞는거 같다 .
오늘은 주말이니까 기분전환겸 맛난걸 먹었더니 체중계에 올라가니 56.8키로 너무 우울하다…
몸무게 다시 못 돌아 오면 어쩌지… 회사일 바빠서 헬스장도 못가는데 영영 몸무게가 안돌아오면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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