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은근 힘들었는지 오늘은 알람을 끄고
살짝 늦잠을 잤어욤...ㅋㅋ
사실 차 타고 오래 다니면 다음날 많이 힘
들어서...심하면 몸살도 나곤해용..😁
그래도 오늘은 몸살은 안나고 좀 피곤한 정
도...ㅋㅋ
어제 아들녀석 볼 일 보고 코로나 검사를 바로했어야 했는데..깜빡해서..😷
아침에 자다 말고 놀라서 깨서 검사 시간
되자마자 보내고, 아침 챙겨 주고, 어제 노
느라 못한 밀린 집안 일 이것저것하고..
주일이지만 조금 정신이 없었어욤..🤪🤣

어제 많이 먹어 오늘은 좀 소식을 해 볼까
했지만...항상 맘뿐이고...😁
오늘도 걍 열심히 먹었어욤~
아들 다시 기숙사 들여 보내고 나서 운동 시작해서 평소보다 좀 늦은 시간이라 운동
은 좀 적게 해줬지만 그래도 땀은 뚝뚝 떨
어질 정도로 아주 열심히 했어욤..
하기전 오늘은 쉴까하고 잠깐의 갈등이 있
었지만..역시나 하고나니 넘 좋으네용~👍

10월은 열심히 하긴 했는데...
식칼이 역시나 많이 높은편..
하지만 앞으로도 식칼은 낮추지 않고, 11월은 먹는걸 좀 더 건강하게..운동을 더 열심히 해 가면서 몸의 변화 체크해 보겠습
니당~~^^

글고 11월되면 바로 스피닝 접수 할려다..
지난주 집에서 홈트도 생각보다 너무 잘했
어서..담주 한주도 홈트 더 해보고 결정하
기로 했어욤...

다들 주말 잘 보내신거죵??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낼부터 시작
되는 새로운 한주, 새로운 달도 화이팅 넘
치게 시작해 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