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랑약속이 있어서 만나서 닭갈비먹엇는데 마ㅅ싯더라구요... 세상에는 왜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건지 암튼 볶음밥까지 두고오지않고 야무지게 먹어줬답니다..그리고 당욘히 후식도 땡겨주고...그래도 차종류로 마셔줬어요 양심상..ㅎ 그리구 엄청 걸어서 만보찍구 집와서 베가 꺼진상태는 아니였는데 뭔가 샐러드도 상할까봐 샐러드도 먹고 군것질이 땡겨서 군것질을 또 햇어요..ㅋㅋㅋㅋㅋ다이어트를 하겠다는건지..다이어트 노스트레스를 실천중인 1인😅

칭구만나고 집ㅇㅔ있으니 계속 먹는 느낌이라 죄책감에 10시넘어서 운동을 나왓숨니다 이미 만보를 걸엇지만 쉬고 잘먹엇더니 기운이 넘쳣는지 런데이 8주 1회차는 5분 뛰기 20분 뛰기엿는데 또 하긴하더라구요 진짜 뛰는건 느는게 맞는것같아요!! 암튼 미션 끝내고 행복한 마음에 좀 더 걷고 활동칼로리 만을 넘겼어요ㅋㅋㅋ약간이라도 칼로리 컷팅에 성공한것이길 주임님도 어제 김장하느랴 힘들었을것겉은ㄷㅔ 오늘 푹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