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량이?? 음 반성하고 갑니다..
아이가 괜찮아 한시름 놓으셨을듯요
미쿡~에 계시는군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음. 우선 애가 안아파서 다행이예요.
근데 글 쓰신거보니. 저도 같은 생각이.
애가 조금만 아파도 조퇴하고 집에 오려하는건 아직 절제력이 부족한 나이에 눌러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뭐 계속 직당다녀 데려올수도 없었지만요.ㅋ
공감합니다~~^^
샐러드맛 아쉽네요.ㅠ
미국 사시는구나~~
아이랑 즐겁게 보내시고 같이 운동해보아요~~ㅋㅋ
오늘도 화이팅~~!!!

와우 그래도 정말 식단 운동 잘 하셨네요. 저것이 계획한 걸 다 못한 것이면;;

그래도 일단 아이가 아이가 괜찮은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욤!!
아이들은 크면서 가끔 배 앓이를 앓곤 하더라욤..😷

저도 오늘이 딱~그런 날😓
저도 하루 계획을 아침에 일어나서 세우게 되는데..오늘 마트 계획 없었는데..ㅠ.ㅠ
그래서 살짝 일정도 꼬이고, 식단도 불량해지고..
하지만 살다보면 이렇게 하루하루가 내가 계획한 대로만 되지 않으니..
이런 날도 우리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 보자구용~😁😉
어제도 수고 많으셨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