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55일차😊
와우~ 오늘도 역시나 너무 추워요😱
그래서 둘찌 재우러 제가 아플때 빼곤 거의 나가는데 오늘은 추워서 포기ㅋㅋ
그덕에 주방쪽 대청소? 정리?ㅎㅎ
아이들 간식이며 실온 식자재들 기타등등 싹 정리하고 그랬더니 하루가 금방가더라구요.
역시 어제 정신못차리고 사온 빵.. 아침에도 주섬주섬 했어요😭
그래서 최대한 적게먹어야지하고 마음먹었는뎈 저녁에 또 샌드위치를😱
다이어트 시작한후론 저녁엔 노탄 계획을 세웠었는데.. 가끔 고구마는 먹었지만ㅋ 밀가루를ㅋㅋ
그래도 양심 챙겨 빵은 절반만 먹었어용ㅎㅎ 절반 먹다 속만 파먹기 🤣🤣🤣🤣
추운 날씨 속에도 항상 열심히 하시는 우리님들❤
가끔 흔들리는 마음 우리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열심히 해보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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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사랑이죠
저도 빵순인데 ㅎㅎ
반만 드신거 칭찬합니다! 👏👍
라라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 그리고 따뜻하게 달아주시는 응원 댓글이 늘 힘이 됩니다! 감사하고 고생하셨어요~! 🤗🥰
요즘 특히 더 느끼는거지만 진짜 빵은 사랑인거같아요❤
저야말로 그룹방 가입하고 기운얻어가며 하는것같아요! 혼자였다면 이미포기했을지도 몰라요ㅎㅎ
바쁘신와중에도 열심히하시는 헤르츨님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요😍
날씨가 진짜 추워서 운동하기 쉽지않네여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추워지면서 더더욱 움츠러들게되는것같아요! 반다라이님도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