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61일&12월2일 62일차 😊
요즘 두찌가 너무 늦게자서 기록이 늦거나 한번씩 못남기네요😭
낮에도 껌딱지라 종일 안거나 제다리에 매달려 있는데ㅜ 자기 직전까지..😱
아무튼 골반이랑 허리때문에 요즘 운동을 못하니 최대한 음식 조절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물 많이 마시고 탄수 적게 먹으려고 노력했더니 어제 오늘 그래도 효과는 있네요. 거기다 화장실까지 3일연속 가서 더효과가 나타난듯 싶기도 하구요.
일주일만에 병원다녀왔는데 아직도 아주 가볍게 스트레칭 외에는 아무것도 일절 하지말라는데.. 그럴수는 없는 상황이니 이거참..ㅎㅎ
허리나 골반쪽에 자극 안갈만한 운동?들 찾아봐야겠어요.
요즘 근육들이 빠진 느낌이.. 😭
아 근데 마라탕 오늘 처음 접해 봤는데 맛없는 곳에서 시켰는지 별로네요ㅋ칼칼하고 개운할줄알았는데 이건 뭐 매운것도아니고 그냥 혓바닥만 조금 아팠어요. 그렇지만 칼로리는 낮아 그거하나는 마음에 들어요ㅋ
언니가 맛있는곳은 맛있다고 다음에는 맛있는곳에 가서 먹자고 했는데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용ㅎㅎ
벌써 내일이 금욜이네용ㅜ 주말은 왜이렇게 빨리 돌아오고 길게 느껴지는지ㅎㅎ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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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정말 많이 먹는거 추천요~
저도 요즘 최소 2.5 리터
마시는데 화장실 그나마 좀 편해졌어요 운동 스트레칭만
꾸준히 하셔도 좋아요~
허리 빨리 좋아지셔야 할텐데ㅜ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