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공체
얼마나 헤이했는지 12월에 다신을 처음 들어와요..
월요일은 한 주의 시작이라고,
수요일은 중간이라고,
금욜은 주말 대비해야한다고,
주말은 주말대로 월욜 공체를 향하여~하며
열심히 다신일기를 썼었는데..ㅠㅠ
제발 정신차리자는 마음으로 매법 시작을 외치고 있습니다.
정신 안 차린 동안 증량은 막아서 다행이지만
아직 정상 체중의 길은 멀기에...부끄러움 무릅쓰고 왔습니다.
건강챙기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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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부끄럽긴요~~ 전 3키로 증량으로 돌아왔는걸요ㅠㅜ
열심히 하셔서 앞자리 바꾸셨군요 대단하세요 우리 마지막 한달 다시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