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금.간단995일차.
다산댁
오늘은 긴단식을 할까 생각중이였는데 신랑이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맛있는것 사 준다고 해서 ᆢㅎ그동안 한식뷔페에 가고 싶었지만 잘 참고 있었는데ᆢㅋ결국 둘이가서 실컷 먹고 왔어요너무 많이 먹어서 내일은 종일 단식하고 싶네요ㅠ집에 오자마자 바로 운동했어요땀이 나도록 운동하니 소화도 좀 되고 한결 가볍고 좋네요 ㅎ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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