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다이어트
퇴근전까지 잘참다가 집에만 가면 주체할수없는 식욕때문에 계속실패하던중
결국생각해낸게 ..
신랑한테 퇴근후에 금식못지키면 하루3만원씩주기로 내기를 했어요
대신 성공하면 하루 2만원씩받기로...
딱한달 하기로했는데
성공해서 60만원모아지면 옷살려구요^^
어제부터시작했는데 참아지더라구요
못참으면 내피같은돈 3만원이 날라간다 생각하니 ㅋㅋ
오늘도 퇴근전에 간단히 저녁먹고 갈예정입니다
모두 즐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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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까지 해야지~
식욕을 절제할수 있을까요?ㅠ
나도 그렇게하면 완죤잘할텐데 ㅎㅎㅎ
울신랑이 동의안할듯 ㅜㅡ
저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