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꾸준히차근차근
임신한 동생이 먹고 싶다해서 엄마의 맘으로 함께 먹은 닭볶음탕. 다이어트 포기하지 않기 위해 닭날개 닭다리는 먹지않고 퍽퍽살 위주로 먹되 밥은 먹지 않았어요. 여기 진짜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밥을 볶아먹지 않다니... ㅠㅠ 제 자신이 대견대견! ㅎㅎ 자기 전 의지를 다시 불태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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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선짬뽕시켜서 먹었는데 밥은 안 먹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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