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 중 11일차, 12일차


어제점샐
오늘저샐
제발 폭식 멈춰!! 어제까지 폭식 후 오늘 아침 진심 후회했지만, 아침지나니 또 마구 먹고싶은마음이 막 들었었어요.
하지만 저녁에 친구를 만나 샐러드를 먹게 되었습니다.
의지가 꺾이는건 한순간의 차이인것 같아요.
앞으로... 부디... 평안한 마음으로 의지를 유지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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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폭식이 문제네요.. 잘 참다가 맛있는거 보니ㅠㅡㅠ 요즘 샐러드에 손도 안대고 군것질에 손이가서~~~열심히 참아보아요~홧팅!!!
그쵸ㅠㅠ 폭식은 정말 휴 ㅠㅠ 같이 힘내보아용!! 2022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