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찌나 지켜보니 80키로를 넘겼는데 멈출생각은 안하고 살쪄가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어요ㅎㅎ ㅠㅠ 더이상 맞는옷도 없고 무엇보다 건강의 적신호가 느껴져서 겸사겸사 빼야만하는 모든 이유를 생각하며 도전해요... 지금껏 찌는동안.. 어설프게 약먹고 다이어트 하다가 이지경까지 왔네요.. 무서워서 건강검진도 못하고있어요. 살빼고 꼭 검진도 하고싶어요 ㅠㅠ
저랑 비슷하네요.. 만삭때 몸무게~ 저도 님처럼 어디까지 찌나 ~~지켜보다 끝이 안보여서 시작은 5갤째인데 겨우 3키로ㅋㅋ 아주 천천히 빼다 다시 찌다 반복이네요~정신 차려야지 하면서도 과자먹고 빵먹고~~요즘 다시 찌는데.. '내일 죽으십니다' 소리 들어도 별 감흥이 없을 정도로 먹는거에 미쳤네요ㅜ
헉 저도 만삭보다 더 쪘어요.팟팅입니다
저도 살이 너무 쩌서 알려지도 생기고 위장도 안좋아졌어요ㅠ 바로 인바디부터 재고 쓴소리 듣고 운동 식단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 파이팅해요!!!
저랑 비슷하네요.. 만삭때 몸무게~
저도 님처럼 어디까지 찌나 ~~지켜보다 끝이 안보여서 시작은 5갤째인데 겨우 3키로ㅋㅋ 아주 천천히 빼다 다시 찌다 반복이네요~정신 차려야지 하면서도 과자먹고 빵먹고~~요즘 다시 찌는데.. '내일 죽으십니다' 소리 들어도 별 감흥이 없을 정도로 먹는거에 미쳤네요ㅜ
저도 44키로에서 100.8찍고 건강검진 받고 개안하게 운동겸 다욧트 맘 먹었어요 운동 싫러했고 나만 괜찮음 됐지했는데 병원에서 죽기싫음 빨리 빼라해서..정신이 번쩍들더라구요..님도 건강검진 받고 시작해보셔요
정확히 그소리 내지는 이미 병 걸렸습니다~!~!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요ㅠㅠ
44에서 100까지도 찌는거군요.. 전 44는 중딩때 무게라.. ㅠㅠ힝..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다시빼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