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면은 체지방이 빠지기 시작할 때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은 일단은 전체적으로 빠진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자전거를 타면은 전체적인 지방이 빠지는 거지만 느낌으로는 다리쪽 지방이 먼저 빠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는데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실은 저도 다리쪽 지방이 먼저 빠지는 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지방이 빠지는 데에도 운동에 따라서도 그렇고 실제로 좀 순서가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무튼 중요한 거는 뱃살 더럽게 안빠지시죠? 옆구리뱃살배둘레햄.. 그게 운동량을 늘리시면은 결국 빠집니다. 자전거를 더 많이 타시면 볼살 빠지면서 옆구리도 슬슬 빠지기 시작합니다만 다치실 수도 있어서 그리 추천드리진 못하고요. 식이조절 하셔도 빠지고 또 근력운동을 좀 하셔서 근육을 더 키우시면 그것도 도움이 되고 하니깐은 그쪽으로 조금 파보심이 좋으실 것 같아요.ㅋ 볼살 빠지시다 보면은 주변에서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 잘 먹냐 걱정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조금 드실수록 음식 골고루 잘 챙겨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부부분이 참~ 문제입니다...
몸 전체가 빠져야하는것도 맞고요.
부분운동 하는것도 맞을수 있어요.
일단 운동으로는 별로 표시가 안나요...ㅠㅠ
그래서, 인터넷상에서 해부학관련 그림들을 보니
운동으로 빼는 부위는 근육들이 관련된 부분이 많은데요.
복부라는 부분은 근육이 복근외에 없어요...ㅠㅠ
운동 열심히해도 복근만 단련되지 피부부분이나 내장부분은 전혀 도움이 않되네요.
그래서 저는 저만의 방법으로...
1. 허리띠 졸라메기 - 소화불량 생기기 전까지 조르기
2. 복부마사지 - 줄넘기, 달리기
- 허리띠 위아래부분 주먹쥐고 툭툭쳐주기
이렇게해서 1주일에 1인치 줄였어요.
지금은 운동도 겸해서
예전에 36"에서 지금 30"로 유지중입니다...^^
허리띠 졸라메기는 믿거나 말거나로
시작했더니 도움이 엄~청 되었네요...^^
27까지 갔다가 30으로 유지중입니다...^^
운동을 하면은 체지방이 빠지기 시작할 때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은 일단은 전체적으로 빠진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자전거를 타면은 전체적인 지방이 빠지는 거지만 느낌으로는 다리쪽 지방이 먼저 빠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는데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실은 저도 다리쪽 지방이 먼저 빠지는 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지방이 빠지는 데에도 운동에 따라서도 그렇고 실제로 좀 순서가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무튼 중요한 거는 뱃살 더럽게 안빠지시죠? 옆구리뱃살배둘레햄.. 그게 운동량을 늘리시면은 결국 빠집니다. 자전거를 더 많이 타시면 볼살 빠지면서 옆구리도 슬슬 빠지기 시작합니다만 다치실 수도 있어서 그리 추천드리진 못하고요. 식이조절 하셔도 빠지고 또 근력운동을 좀 하셔서 근육을 더 키우시면 그것도 도움이 되고 하니깐은 그쪽으로 조금 파보심이 좋으실 것 같아요.ㅋ
볼살 빠지시다 보면은 주변에서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 잘 먹냐 걱정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조금 드실수록 음식 골고루 잘 챙겨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코로나가 풀리면 같은 시간에서 조금 더 덜 다치시고 운동량은 더 많은 수영으로 종목을 바꿔보셔도 좋겠네요.ㅋ 물을 좋아하시고 수영복 입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말씀입니다.
pt받고있는데요 복부는 윗몸일으키기, 하체드는운동을 15~20개를 3,4세트 나눠서 하라고 .. 추가 복부운동 2~3개더 시키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