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2월도 얼마 안남았네용
요즘 살이 빠지다 보니깐 얼굴 선이 돌아오고 있어요.
누워도 배가 들어가네유!
헤헿 세상 맛나게 밥을 만들어 먹어서 열라뽕따이입니다.
그냥 장바구니에 안넣는것이 답인거슬...
닭갈비, 카레 당분간 안녕입니다요.
냉장고 좀 비워야겠어요.
저는 샐러드 만들때 잘 씻어가지고 야채탈수기 돌려서 먹거든요. 물만 반컵은 나와요. 새싹같은 경우는 세상세상 귀찮아서 새싹은 당분간 안먹을려구요.
지중해식 식단이 그렇게 좋대서 따라할려는데 먹다보면 국물 생각나고.. ㅠㅠ
오늘두 우리 힘내보아용! 2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내일은 따로 운동안할거에요. 세차할거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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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추카해용🥳🥳🥳
요즘 야식을 멀리하시니 좋은성과가 나타나네요^^
부러워용😘
누워있는데 배들어가있어서 기쁜거 넘 공감해요! 아이들이 엄마 뱃속에 또 애기 있는 거 아니냐고 놀렸었는데… ㅋㅋㅋ 왜 가사노동은 힘들기만하고 살은 안빠지고 식욕만 돋울까요? 세차하시고 1kg 빠지시길 바래봅니다 🙏
스트레스 받을때 속이 더부룩하고 바지가 안맞아 왜이러지?? 갸웃갸웃했거든요. 그때 퀘스천마크 띄울게 아니라 걷던가 운동을 했어야하는데!
쉬는게 장땡이 아니고 쉬는게 좋은게 아닌걸 몰랐어요. 안정이 좋은줄.
몸을 움직여 뭐라도 하면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가사가 끝이 없어요. 전 청소하고 빨래하고 반찬만들면 7000보에요. 허리아파서 허덕이면서 일합니다 ㅎㅎㅎㅎ 힘내세요. 내일은 공체 올리고 세차후 몸무게 올려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 😊 🙏 😊 🙏 😊 🙏 😊 🙏
얼굴선 나오고 배 들어가고 넘 행복하시겠어요. 그 행복 만끽하셔요~ ^^
저두 세차해야하는데 날 좀 더 풀리길 기다리고 있네요 ^^
쿠폰끊은 세차장에 사정이 생겨서 답답하니 그냥 제가 할래요. 몸살난다고 주변에서 걱정하네요 ㅎㅎㅎ 몸바디보구 거울보며 웃어주고 있어요. 더 힘내야죠. 전 잘하다가 폭주해서 경계를 늦추면 안돼용 ㅎ
ㅎㅎ 세차도 운동이져. 샐러드 진심 계속먹다보면 물려요...ㅋㅋㅋ 전그래서 그냥 한식으로돌아왔어요. 반찬가게가서 맨날 나물반찬 담아와요.
나물이 몸에 그렇게나 좋다잖아요!
샐러드 물리면 저도 나물해서 먹어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예전엔 김치도 한식도 안먹고 몇년 거뜬했는데 나이드니 한식이 그렇게 맛나더라구요 ㅎ
유전자의 힘이란 ㅎㅎ
식단이 무너지면 와장창이니깐 이렇게 지혜를 주시면 참으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