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식 8일차
확실히 양념이 많이 묻은걸 먹으니... 식욕이 왕성해지네요... 배가 터질것같은데도 자꾸 뭐가 땡겨서 결국 수박을 또 먹었다능... 과자가 있었으면 한봉지 순삭했을듯... 라면도 없어서 다행히 수박으로 해결이 되었다능... 😂😂😂 호르몬과 싸워 이기려고하기보단... 차라리 입맛을 떨어뜨리려 깔끔한걸 먹는게 나은듯... 이리 또 내몸을 알게되네... ㅋㅋㅋ 내일은 급 반등되겠지만 뭐... 또 내려올테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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