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미짱짱짱
169/59아이낳고 61키로 3년간 유지하다가살빼서 54됐는데 3년전 조금씩 찌더니 어쩔땐앞자리 숫자가 바뀌기도 해요ㅠ홈트 1월부터 1시간씩 하는데넘치는 식욕은 멈추지 못하고 있어요 다리까지는 봐줄만 한데 뱃살이 어마무시하게 쪄서 걱정입니다 혼자하면 무너지는데 같이 하면 의지도 되고 으샤으샤 되겠어요정확히 월요일부터 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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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03월 12일( 저녁식사 407kcal)
맛은 있는데 제 입엔 소스가 넘 달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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