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꼼꼼히 보지 않고 이름만 봐서
재료를 꼼꼼히 보지 않고 이름만 봐서 두부가 주원료인줄 알았으나...두부는 10% 미만입니다. 쌀, 보리, 밀가루 등등이 들어있어 기대보다 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이 들어 있다는 것. 일반 베이글에 비해 탄수화물은 적긴 합니다. 데우지 않고 자연해동 된 상태를 먹어서 ^^; 씹히는 느낌은 베이글보다는 수분 날아간 백설기와 유사하네요. 토스터에 구워 먹어 봐야 정확한 맛 설명이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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