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86일차
펑펑12
1년 가까이 1차 2차 3차까지.계속 다이어트를 이어 가다보니 지쳤나봐요.식단도 별 신경 안 쓰고 운동도 원래 하던거 주2회나 3회 겨우겨우... 몸무게 계속 53에서 맴 돕니다.탈피하고 싶은데 발전이 없네요 ㅠ.ㅠ아침 밥 계란후라이 부대찌개간식 아메리카노 붕어빵저녁 밥 된장찌개 오이무침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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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좋아서 재구매했습니다. 다
소스가 맛있네요 떡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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